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에서는 팬데믹으로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을 돕는 프로젝트를 뉴욕, 시카고 이보교, 그리고 신나는 공동구매와 함께 진행했습니다.

뉴저지 TF 교회 중 새방주교회, 소망교회, 동산교회, 산돌교회, 수정교회, 참된교회에서 성금을 모아 주셨습니다.

신청한 분들의 상황과 사정을 고려하여 한 가정은 월 $500씩 18개월을 지원하고, 세 가정은 일 회 $2,000, 한 가정은 일 회 $1,000, 또 한 가정은 일 회 $600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.

뉴저지이보교는 그늘진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겨워 하는 영혼들에게 작은 웃음이라고 전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.